모험과 도전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베이스캠프

푸른존포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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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작성자관리자
날짜 2023-09-13 15:06:15
제목 2023년도 가족캠프



2023년도 푸른존 가족캠프를 양평 "수미마을"로 다녀왔습니다. ^^

늦깍이 여름을 만끽하며 알차게 다녀왔는데요~ 당일치기로 계획된 여행이었지만 

가족 간에 서로 집중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 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 

  

다들 모여서 설명을 듣고 피자를 만들러 15분 정도 산길을 걸어올라갔어요~ 

날이 더워 힘들기도 했지만 오랜만에 숲내음도 맡고 왕거미와 펄쩍뛰는 개구리도 보았습니다^^

서로 끌어주고 당겨주며 가족들과 손잡고 도란도란 이야기꽃도 피우며 올라갔어요




도착한 피자만들기 공방에서는 가족끼리 모여 앉아 도우를 밀대로 미는 것부터 

소스를 바르고 토핑을 올리는거 까지 수제로 우리 가족만의 피자를 만들 수 있었어요^^

화덕에 금방 구운 피자는 꿀맛^^  도우를 멋지게 돌리는 주인 아주머니의 멋진 묘기(?)까지 

눈도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~! 




수미마을 만의 특색있는 깡통열차! 엉덩이가 부서져라 탔구요~ 다들 엉덩이가 얼얼~~

사륜 오토바이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짝이 되어 

서로 꼭 붙어서 밭길을 한바퀴 돌고 왔습니다^^  무서운 친구들도 한번 돌고오면 

얼굴이 환하게 바뀌는 사륜 오토바이였습니다~~!



 

다음 코스로는 하일라이트였던 메기 잡기^^ 

처음엔 긴장하여 물에 못 들어 가는 친구들도 있었는데요~ 부모님의 도움에 용기를 내어 

물에 들어가니 너도 나도 메기들을 두 손 가득 잡아서 자신감이 붙었어요^^

멋지게 메기를 잡아 올려서 한 컷! 




마지막으로 물놀이는 못참죠!! ^^ 

버블 쇼까지 더해져 마치 동화의 나라에 온듯 버블버블 세상에 빠져 

온몸을 뒹굴며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감각에 집중해 보기도 했어요^^

부모님들은 아이들 사진 찍어주시느라 열심열심~~^^

바로 옆 개울가로 가서 다슬기와 송사리도 잡으며 시원한 계곡물에 몸도 담궈보니 

여름이 가는게 아쉬웠습니다.ㅠ 마지막으로 친구와 다정하게 손잡고 깨끗하게 샤워도 하며

개운하게 물놀이를 마무리 했습니다~




단체 사진으로  가족들과의 추억을 남기고 수미마을에서의 하루를 마무리 했습니다. 

다음에도 또 함께해요 ♡